방위산업체인 S&T중공업은 천안함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재석 대표이사 사장은 “S&T중공업은 핵심 방위산업체로서 온 국민과 함께 47명 천안함 영웅들의 호국정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해군과 유가족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의 마음을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S&T그룹의 경영진, 임원 등 30여명의 특별 조문단은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진행되는 천안함 희생장병 ‘해군장’에도 직접 조문할 예정이다.
방위산업체인 S&T중공업은 천안함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재석 대표이사 사장은 “S&T중공업은 핵심 방위산업체로서 온 국민과 함께 47명 천안함 영웅들의 호국정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해군과 유가족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의 마음을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S&T그룹의 경영진, 임원 등 30여명의 특별 조문단은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진행되는 천안함 희생장병 ‘해군장’에도 직접 조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