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걸그룹 카라의 니콜이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니콜은 며칠 전 잠실구장에서 시구를 한 경험이 있는 팀 멤버 구하라에게 직접 시구지도를 받기도 했다.
걸그룹 카라의 니콜이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니콜은 며칠 전 잠실구장에서 시구를 한 경험이 있는 팀 멤버 구하라에게 직접 시구지도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