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임상중단·환율하락 악재지속 '목표가↓'-대신證

입력 2010-04-21 07:29수정 2010-04-2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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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1일 LG생명과학에 대해 C형간염 임상중단과 환율 하락에따른 실적 하락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정보라 연구원은 "기대심이 높았던 간질환 치료제 C형간염 임상 중단과 신약가치 훼손에 따른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이에 주가하락도 동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LG생명과학은 수출비중이 45%를 넘고 있어 환율하락에 따른 매출성장 둔화가 예상된다"며 "올해는 환율수혜를 기대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익률도 전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에는 매출액 804억원(yoy +2.6%), 영업이익 52억원(yoy -48%)로 매우 부진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추가적인 부담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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