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의 최방길 대표이사가 지난 19일 신한은행 지점에서 “신한BNPP 좋은아침 희망 펀드” 에 가입했다.
‘신한 BNPP 좋은아침 희망펀드’는 국내 주식형 성장 펀드로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4월15일 기준으로 연초 이후와 최근 1년 수익률 순위가 각각 상위 6%와 4%에 속하는 뛰어난 운용 성과를 보이고 있다. (A Class 기준)
최방길 대표이사는 “국가 신용도 상승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 주식 시장 전망은 밝다”며 “장기 적립식 투자가 가장 효과적인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