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15일 13시12분 함미가 바지선에 탑재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실종자 수색작업에 돌입했다.
군은 바지선 위에 탑재된 함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와이어로 함체를 고정시킬 예정이다.
이후 군 요원들이 투입돼 채증작업이 실시된 후 실종자 시신 등 흔적을 수색한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천안함 함체에 진입했던 배수요원들은 "선체 내에 시신이 많이 목격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15일 13시12분 함미가 바지선에 탑재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실종자 수색작업에 돌입했다.
군은 바지선 위에 탑재된 함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와이어로 함체를 고정시킬 예정이다.
이후 군 요원들이 투입돼 채증작업이 실시된 후 실종자 시신 등 흔적을 수색한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천안함 함체에 진입했던 배수요원들은 "선체 내에 시신이 많이 목격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