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라텍은 15일 지난해 9월 유상증자에 참여한 이모씨 외 3인이 전 대표를 공갈 협박해 납입대금 205억원을 갈취했다며 서울중앙지검이 이들 4인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공갈) 혐의로 기소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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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라텍은 15일 지난해 9월 유상증자에 참여한 이모씨 외 3인이 전 대표를 공갈 협박해 납입대금 205억원을 갈취했다며 서울중앙지검이 이들 4인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공갈) 혐의로 기소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