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균 대한항공 부사장, "KAI 인수계획 없다"

입력 2010-04-14 11:02

  • 황의신 기자 philla@etoday.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이상균 대한항공 부사장은"한국항공우주산업(KAI)인수설과 관련 "구체적인 계획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14일 오전 한국투자증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부사장은 "KAI와 대한항공은 유사한 사업부문이 많아 협력할 만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ENG/SUB]아일릿(ILLIT), 논란 딛고 다시 직진할 수 있을까? #하이브 [컬처콕 플러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컬처콕 플러스] 아일릿, 논란 딛고 다시 직진할 수 있을까?
  • [컬처콕 플러스] 아일릿, 논란 딛고 다시 직진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