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호 "송도신도시 관련 매각 없다"

입력 2010-04-14 10:28수정 2010-04-14 10:32

  • 김부미 기자 boomi@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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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 대우자동차판매 사장은 15일 대우자판 워크아웃과 관련해 "대우자판 워크아웃이 너무 유감이다"라고 말했다.

또 이 사장은 "최대한 채권단을 설득하겠다"며 "송도신도시 관련 매각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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