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4-06 16:44수정 2010-04-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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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의 빈소는 지난 3일 마련돼 김씨의 친지 20여명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찾지 않았으나 5일 오후부터는 정ㆍ관계 인사를 비롯 이날까지 40여명이 찾아와 고인에 애도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