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동 트위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생일을 맞아 소속사 동료와 후배들의 축하를 받았다.
지난 4일 24번째 생일을 맞이한 그는 멤버 이특을 비롯한 신동, 예성 등과 여성그룹 에프엑스(f(x))의 루나와 함께 생일파티를 했다.
이 자리에서 루나는 은혁에게 직접 쓴 생일 카드를 선물했다. 그녀는 은혁의 생일을 위해 케이크와 카드를 직접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은 자신의 트위터에 은혁의 생일파티 사진을 게재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기획사 연습실에서 펼쳐진 이 파티에서 은혁은 코에 생일 케이크를 묻힌 채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동료들과 사진을 찍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올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현재 새 음반을 작업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