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피겨퀸' 김연아가 28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목표의식을 찾지 못했다고 털어 놓은 그녀는 이번 대회에서 심리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여자 싱글 2위(총점 190.79)에 올랐다.
'피겨퀸' 김연아가 28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목표의식을 찾지 못했다고 털어 놓은 그녀는 이번 대회에서 심리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여자 싱글 2위(총점 190.79)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