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5시43분께(현지시각) 칠레 남서부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USGS의 국립 지진 정보 센터는 이번 지진이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서쪽으로 282km 떨어진, 깊이 19km 해저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아직 보고 되지 않았고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도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지 않은 상태다.
28일 오후 5시43분께(현지시각) 칠레 남서부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USGS의 국립 지진 정보 센터는 이번 지진이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서쪽으로 282km 떨어진, 깊이 19km 해저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아직 보고 되지 않았고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도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