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브리드가 신규사업진출 및 수익사업 확보를 위해 31억원에 추진했던 코아아이에스 인수가 연기됐다.
코라브리드는 당사자 합의에 의한 잔금지급 및 취득예정일자 변경에 따라 취득 예정일이 3월26일에서 5월26일로 변경됐다고 26일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사업 진행은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아아이에스는 SI 및 컨설팅사업,네트워크통합사업,소프트개발 업체이며 계약이 문제없이 진행된다면 코아브리드의 100% 자회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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