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피겨 퀸' 김연아(오른쪽)와 곽민정이 25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쇼트 프로그램 조추첨에서 밝게 웃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연아는 마지막조 2번째인 51번을 뽑았다.
'피겨 퀸' 김연아(오른쪽)와 곽민정이 25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쇼트 프로그램 조추첨에서 밝게 웃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연아는 마지막조 2번째인 51번을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