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30분경 정전으로 인해 일부 라인의 가동이 중단됐던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라인에 대한 복구가 완료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재 복구가 완료된 상태"라며 "내부의 문제인지 한국전력의 문제인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정확한 경위와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잠시동안 자체 전력 수급이 가능해 금전적으로 큰 피해가 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오후 2시30분경 정전으로 인해 일부 라인의 가동이 중단됐던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라인에 대한 복구가 완료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재 복구가 완료된 상태"라며 "내부의 문제인지 한국전력의 문제인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정확한 경위와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잠시동안 자체 전력 수급이 가능해 금전적으로 큰 피해가 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