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계 최고의 여자 복서를 꿈꾼다

입력 2010-03-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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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내달 2일 태국에서 열리는 세계복싱기구(WBO) 여자 미니멈급 챔피언전에 나서는 허은영(구리체육관·27)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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