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3일 오후 장충동 참여불교 재가연대 만해 NGO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봉은사 외압설'을 제기한 김영국(52)씨가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이 지난 21일 법회에서 한 말은 "모두 사실"이라고 밝힌 후 합장을 하며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23일 오후 장충동 참여불교 재가연대 만해 NGO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봉은사 외압설'을 제기한 김영국(52)씨가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이 지난 21일 법회에서 한 말은 "모두 사실"이라고 밝힌 후 합장을 하며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