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0-03-23 14:56
입력 2010-03-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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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장충동 참여불교 재가연대 만해NGO교육센터에서 '봉은사 외압설'을 주장한 김영국씨가 기자회견 자리에 참석해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