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두산 베어스의 김경문 감독(오른쪽)이 23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올 시즌 우승기원제에서 고사상에 술을 올리고 있다. 김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는 지난 2001년 우승 이후 9년 만에 정상탈환을 노린다.
두산 베어스의 김경문 감독(오른쪽)이 23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올 시즌 우승기원제에서 고사상에 술을 올리고 있다. 김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는 지난 2001년 우승 이후 9년 만에 정상탈환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