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지
애프터스쿨이 새로 영입한 8번째 멤버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했다.
애프터스쿨은 17일 새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멤버 리지(Lizzy)의 사진과 함께 간단한 프로필을 게재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리지는 168cm의 키에 날씬하고 매력적인 몸매, 그리고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로 뛰어난 보컬 실력은 물론 댄스까지 실력을 갖춘 실력파다"고 밝혔다.
또한 "귀여운 말투와 강아지를 닮은 외모로 벌써부터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스태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며 막내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플레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