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은 12일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151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전년대비 22.9% 늘었지만, 매출액은 13000억원으로 0.6% 감소했다.
회사측은 "무형자산 감액손실 및 기타대손상각 비용 등을 포함한 영업외비용 일괄 계상으로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셀런은 12일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151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전년대비 22.9% 늘었지만, 매출액은 13000억원으로 0.6% 감소했다.
회사측은 "무형자산 감액손실 및 기타대손상각 비용 등을 포함한 영업외비용 일괄 계상으로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