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 유출 사건과 관련한 2차 공판이 오는 4월2일 오후 2시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다. 13일 진행된 1차 공판에서 하이닉스와 AMK 그리고 삼성전자 피고인의 변호인단은 피고인들이 혐의 사실을 모두 부인했다고 밝혔으며 무죄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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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반도체 유출 사건과 관련한 2차 공판이 오는 4월2일 오후 2시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다. 13일 진행된 1차 공판에서 하이닉스와 AMK 그리고 삼성전자 피고인의 변호인단은 피고인들이 혐의 사실을 모두 부인했다고 밝혔으며 무죄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