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제약은 12일 본사 17층 강당에서 열린 제4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광호 사장의 재선임을 의결했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전년대비 20% 성장한 2678억원,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13% 성장한 102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같이 주총을 열었던 한미약품 등 제약사들도 별다른 이슈가 없는 상태에서 기존 대표를 재선임했다.
보령제약은 12일 본사 17층 강당에서 열린 제4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광호 사장의 재선임을 의결했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전년대비 20% 성장한 2678억원,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13% 성장한 102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같이 주총을 열었던 한미약품 등 제약사들도 별다른 이슈가 없는 상태에서 기존 대표를 재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