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f(x)(에프엑스) 설리가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이마 키스를 해 화제다.
설리와 최시원은 지난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디지털 케이블 TV쇼' 개막행사인 앙드레김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이날 설리는 최시원과 함께 이번 패션쇼에서 남녀 메인모델로 등장했다. 특히 설리와 최시원은 디자이너 앙드레김 무대의 트레이드 마크인 '이마 키스'를 선보였다.
한편 최시원와 설리는 같은 SM엔터테이머트 소속사 식구로 한솥밥을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