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 첫번째가 원희목의원
국회보건의료포럼은 국민의 건강복지 실현, 보건의료산업발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8대 국회 시작과 함께 결성됐다. 원희목 대표의원과 이정선 연구책임의원 그리고 13명의 정회원 및 15명의 준회원으로 구성돼 여야를 막론한 총 30명의 포럼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국회보건의료포럼은 지난해 2월 '의약품리베이트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2차년도 활동을 시작해 3월 '다국적 제약회사의 신약개발 전략', 6월 '각막기증 및 이식에 관한 법률안 입법공청회', 12월 '의료전달체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 토론회' 등 진지하고 발전적인 토론의 장을 마련했으며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이외에 4건의 정책연구보고서를 작성하고 입법현황에 있어서도 대표발의 법안 74건 및 일반발의 법안 61건으로 매우 활발한 입법 활동을 보여줬다.
포럼은 2010년도 국민건강복지, 보건의료산업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대안 있는 토론과 입법 활동을 할 계획이다.
< 국회보건의료포럼 회원 명단 >
- 대표 의원 : 원희목
- 연구책임의원 : 이정선
- 정회원 : 강명순, 공성진, 나성린, 손숙미, 여상규, 이병석, 이애주, 이용희, 이춘식, 전혜숙, 정미경
정하균, 조문환
- 준회원 : 김동성, 김소남, 김성순, 김춘진, 박은수, 박 진, 배은희, 서상기, 안홍준, 유일호, 유재중, 윤석용
이주영, 전현희, 정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