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엠씨, "전 대표이사 고소건과 관련 추가로 확정된 것 없다"

입력 2010-02-19 17:36

  • 오희나 기자 hnoh@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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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엠씨는 전ㆍ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19일 공시를 통해 "2009년 10월 7일 선임한 지배인 조해인이 당사의 전대표이사 이준욱외 2인에게 횡령 및 배임 혐의 고소와 관련해 2010년 1월20일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이후 현재까지 추가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면서 "추후 관련사실이 확정될시 즉시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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