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위브더 제니스, 연예인 방문 이어져 '화제'

입력 2010-02-0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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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위브 더 제니스' 모델하우스에 연예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두산건설은 경기도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모델하우스에 방송인, 개그맨, 가수, 영화배우, 원로 연극배우 등 10여명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연기자 L씨가 남편과 함께 일산 제니스 모델하우스를 다녀간 것을 포함해 가수 R씨와 개그맨 P씨, 영화배우 J씨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방문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고양시에 SBS제작센터와 MBC드라마센터가 있으며 고양시와 인접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MBC 신사옥 이전이 계획돼 있으며 KBS미디어센터와 SBS사옥도 멀지 않기 때문이라는 게 설명이다.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2700가구의 대단지 주상복합으로 최고 59층의 초고층으로 건설된다. 특히 119.17㎡ 이상 중대형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고급 주거단지다.

현재 계약금 5% 분납조건과 중도금 무이자융자(20%), 발코니 확장 무료시공, 시스템 에어컨 무상제공(안방, 거실) 등의 조건으로 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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