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아비바생명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장애우를 위해 임직원이 직접 떡국을 만들어 제공했고, 간단한 간식거리 및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지주사를 비롯해 전 계열사에서 동시에 행사가 진행, 나눔경영 실천과 함께 우리금융그룹 이미지 제고하고 그룹 일체감 조성 및 사회공헌활동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한편 2008년 이후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승가원 봉사활동, 1사1촌 자매결연식 등 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우리아비바생명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2010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임직원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의 행복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