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가든’은 99% 이상의 천연성분에 용기, 패키지까지 완제품으로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피부 친화적인 제품으로 4가지 유기농 워터(라임 워터, 하마멜리스 워터, 레몬밤 워터, 그린티 워터)와 유기농 올리브오일 및 유기농 식물성 글리세린이 배합됐다.
8가지 유해성분(파라벤, 인공향, 광물류, 색소, 알코올, 실리콘, 계면활성제, 동물성원료)을 사용하지 않는 8無 시스템을 적용시켜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고 미생물에 분해되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질을 사용했다.
네이처 리퍼블릭 상품기획팀 김영만 부장은 “친환경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좋은 성분, 좋은 원료 뿐 아니라 친환경적인 에코 뷰티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피부와 환경을 고려한 ‘그린 코스메틱’ 개발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