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2-05 16:07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인선이엔티는 5일 광양사업소장을 피의자로 한 6억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피의자의 횡령혐의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후 즉시 전액 환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