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0/02/600/20100205035133_tjpippo_1.jpg)
▲사진=뉴시스
박시연은 '페이지 원'에서 출판사 대표 및 북 카페 소유주인 여성 사업가 역을 맡는다.
그녀는 작년 KBS 2TV 드라마 '남자이야기'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이 드라마는 '풀 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등을 제작한 표민수 PD가 연출을 맡아 로맨틱 코미디로 펼쳐질 예정이다.
드라마 '페이지 원'은 올 중반기에 첫 방송을 목표로 3월 말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박시연은 '페이지 원'에서 출판사 대표 및 북 카페 소유주인 여성 사업가 역을 맡는다.
그녀는 작년 KBS 2TV 드라마 '남자이야기'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이 드라마는 '풀 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등을 제작한 표민수 PD가 연출을 맡아 로맨틱 코미디로 펼쳐질 예정이다.
드라마 '페이지 원'은 올 중반기에 첫 방송을 목표로 3월 말부터 촬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