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PM의 닉쿤이 2월, 팬들과 환상의 섬 푸켓으로 여행을 떠난다.
2009년 태국 홍보대사로 선정된 2PM의 닉쿤은 다가오는 설 연휴(2월 13일부터 3박5일간)에 팬들과 푸켓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닉쿤은 팬들과 무에타이 체험, 디너파티, 비치게임 등 재미있는 태국문화 체험은 물론, 14일에는 팬들과 함께 이벤트 최고 행사인 파티를 가진다.
닉쿤과 함께 하는 일정 외 스파 체험, 시내 관광 등의 일정도 포함돼 닉쿤과의 특별한 시간은 물론, 가족 여행객에게도 다양한 태국 문화 체험과 재미를 더하는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www.modetour.com)와 태국 관광청 홈페이지 닉쿤 'Let's take a break'(www.nichkhunbreak.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