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투자, "현 대표이사 등 횡령·배임 혐의로 피소..횡령·배임 사실 확인된 바 없다"

입력 2010-02-03 15:19

  • 오희나 기자 hnoh@etoday.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무한투자는 3일 횡령·배임 혐의 피소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 대표이사 등이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당한 것은 사실이나, 횡령·배임 사실은 확인된 바 없다"고 답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이재명 대안은 김부겸 전 총리, 김동연 경기도지사? "둘 다 명분 없다"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정치대학] 이재명 대안은 김부겸·김동연?…박성민 "둘 다 명분 없다"
  • [정치대학] 이재명 대안은 김부겸·김동연?…박성민 "둘 다 명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