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2-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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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진은 3일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전 대표이사 박상백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구속되어 있음을 확인하였으나 당사 관련 횡령ㆍ배임설은 확인된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