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2-0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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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3일 무한투자에 대해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혐의에 따른 피소설 관련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