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재보험협회는 위험사업부문장인 윤희상 부장을 상무이사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윤희상 신임 상무이사는 1957년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등학교와 국민대 건축학과,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소방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지난 1985년에 한국화재보험협회에 입사해 인증고객개발팀장, 컨설팅팀장, 개발운영팀장, 기획팀장, 위험사업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윤희상 신임 상무이사는 1957년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등학교와 국민대 건축학과,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소방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지난 1985년에 한국화재보험협회에 입사해 인증고객개발팀장, 컨설팅팀장, 개발운영팀장, 기획팀장, 위험사업부문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