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쇼 고정 패널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는 우영을 위해 2PM이 데뷔 후 첫 토크쇼에 출연하는 의리를 보인다.
KBS 2TV '승승장구' 녹화에 2PM이 출연, 보조 MC로 활약하고 있는 우영을 위해 '승승장구'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2PM은 처음 출연한 토크쇼를 통해 진솔한 마음을 드러낼 예정인 만큼 많은 이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승우가 진행하는 '승승장구'는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대중들이 직접 출연자에게 질문하고 출연진이 답하는 시청자 참여형 토크쇼다.
과연 2PM이 승승장구에 출연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는 재범 탈퇴 사건에 대해 입을 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우영이 길거리에서 부채춤을 춘다면 나는 ○○○을 하겠다'는 질문에 가장 재밌는 댓글을 단 시청자와 함께 우영은 서울 삼성동에서 2일 부채춤을 출 예정이다. 2PM이 출연하는 '승승장구'는 2월 16일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