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포트폴리오>
▲아모레퍼시픽-2010년 설화수 브랜드 진입 등 중국 사업 본격확대 전망.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으로 기업가치 상승 가능. 프리미엄 시장 확대 및 남성화장품 수요 증가로 장기적 성장 동력 보유
▲삼성전기-MLCC의 경쟁력 상승으로 현재 2위인 글로벌 M/S(17%) 상승 추세 지속 가능. LED TV 주매출처의 고속 매출 성장으로 인한 수혜 전망. 원/엘환율 우호적 환경 지속에 따라 일본 부품업체와의 경쟁에서 유리한 입장 지속.
▲대한항공-신종플루 확대 소식에 불구하고 8월 수송 여객수(인천공항 기준) 전년동월비 7.5% 증가. 환율의 안정적 하락세로 인한 여행객 증가 및 연료비 절감으로 3Q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일부 미주노선 독점 및 중국 23개 도시 취항으로 향후 태평양 노선 경쟁 우위 점할 것으로 예상.
▲추천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동아에스텍-09년 매출액 840억원(+40.5%), 영업이익 65억원(+97.0%), 순이익 73억원(흑자전환) 기록. 08년 생산 시작한 데크 매출액 09년 100% 이상 성장하며 향후 성장의 Key 로 부각. 4대강 개발 공사에 목재 침상 및 방틀이 직접 납품되며 사업 수혜 전망.
▲MDS테크-09년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이 각각 38%, 63%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가시화. 스마트폰 출시 본격화 등 전자기기 기능 확대로 임베디드 S/W 수요 증가로 수혜 예상. 국내 최초 임베디드 OS 개발로 향후 항공/국방 분야 적용 기대 성장 동력 확보.
▲인포뱅크-모바일 결제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 엔진 가동. 미디어법 통과와 양방향 서비스 관련 특허소송 마무리로 본격적인 성장기 진입. 2010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550억원, 31억원, 68억원으로 턴어라운드 기록할 전망.
▲KJ프리텍-RIM, 애플의 스마트폰 주요 LCM 벤더인 일본 EPSON 과 SHARP 向 BLU 물량 급증 전망. 매출처 다변화와 시장 확대로 올해 매출 1910억원, 영업이익 88.2억원, 순이익 69.1억원 기록 전망. 2010년 예상 실적기준 PER 3.9배로 동양 유니버스 기준 코스닥 평균 PER 11.6배 대비 크게 저평가.
▲삼영이엔씨-4분기 매출액과 영업익 순익 각각 123억, 33억, 22억 기록하며 분기사상 최대매출 갱신 전망. 내년 매출액과 영업익, 순익 예상치는 480억, 135억, 101억원으로 창사 후 첫 순익 100억 돌파 전망. 내년도 예상실적 기준 PER 은 6.4배로 2010년 코스닥 시장평균 PER 11.2배 대비 지나치게 저평가.
▲추천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