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ZE:A 무대의상 빛나

입력 2010-01-3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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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제국
아이돌그룹 ZE:A(제국의 아이들)가 패셔니스타로 변신해 화제다.

ZE:A는 31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 '인기가요'에서 프리미엄 진 브랜드 에비수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무대에 서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ZE:A는 에비수의 후원으로 빈티지한 느낌의 황토 워싱이 들어간 데님 스타일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 그룹은 데뷔 후 줄곧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들에서 매번 다른 무대 의상을 선보이며 패션업계의 관심과 지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번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주영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서기도 했다.

한편, 데뷔곡 '마첼토브(Mazeltov)'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신입그룹 ZE:A는 다음 무대에선 어떤 패션을 선보일지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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