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1-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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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부품은 지난 25일 회생계획 인가에 따라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임원변경에 대해 허가를 받아 이만규 前대표이사를 해임하고 서중호 서준교 각자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