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1-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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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재경사업부장 박동욱 상무는 2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가진 기업설명회를 통해 "토요타의 대규모 리콜로 인한 반사이익을 위해 추가적인 프로모션이나 인센티브제도는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