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1-27 16:41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오라바이오틱스는 27일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성 자산 확보를 위해 보유중이던 흥국건설 지분 47.84%(89만2262주)를 전량 처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