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준수-택연 행복한 합동 생일파티

입력 2010-01-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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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호가 1월 25일 생일을 맞아 생일이 비슷한 멤버인 준수와 택연과 함께 생일파티를 열었다.

2PM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준호와 지난 15일 스물 두번째 생일을 맞은 준수는 22일 숙소에서 합동 생일 파티를 가졌다. 지난해 12월 27일이 스물 두번째 생일이었던 택연의 생일 파티도 함께 열렸다.

이 관계자는 "바쁜 시간을 보냈던 터라 생일인 멤버들을 모아 숙소에서 간단히 생일파티를 했다"며 "멤버들끼리 서로 축하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2PM은 2009년 'Heartbeat'(하트비트), '기다리다 지친다' 등으로 활동해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팀활동을 중단한 2PM은 본격적인 개별활동에 나선다. 택연은 SBS '패밀리가 떴다2'(패떴2)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문근영을 상대로 첫 연기에 도전한다. 아울러 우영은 KBS 2TV '승승장구' 보조MC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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