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중국 언론매체에 따르면 현재 중국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아바타(2D 버전)'가 23일부터 상영이 중단된다.
하지만 중국정부는 '아바타 상영 금지령'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현지 언론들은 주윤발 주연의 '공자' 개봉에 맞춰 중국정부가 '아바타(2D 버전)' 상영 금지토록 했다는 등의 여러가지 추측들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아바타'는 현재 국내 관객 천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