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강경 발언에 환율 14원↑ ... 1151원 마감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대형은행 규제를 강화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루만에 급등세를 나타내며 1150원대로 올라섰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3.9원이 급등한 1151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올해 첫 거래일인 지난 4일 1154.8원 이후 최고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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