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사진=하리수 미니홈피)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셀카놀이의 진수'라는 제목으로 올린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예전과는 사뭇 달라진 하리수의 최근 모습 때문.
몇몇 네티즌들은 "얼굴이 좀 변한 것 같다", "치아를 교정해서 달라진 것 같다", "예전 얼굴이 그립다", "데뷔했을 때 얼굴이 더 예뻤다" 등의 글을 올리며 변한 모습에 안타까워했다.
반면 "더 예뻐졌다", "갈수록 어려지는 것 같다", "2010년에는 음반을 기대한다", "섹시한 모습 잘 어울린다" 등 반가움을 표현한 네티즌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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