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대우인터내셔널-M&A 모멘텀이 높아지는 국면에서 시너지 효과 증대로 인한 동사의 기업 가치 향상 기대. M&A 이슈로 동사의 개선되는 영업가치 및 우량한 자산가치(미얀마 가스전, 교보생명 지분가치)가 재부각될 것으로 기대.
▲CJ제일제당-밀가루 가격 인하에도 불구하고 환율하락 및 국제 곡물가격 등 다른 매크로 변수로 인한 긍정적 효과가 더욱 클 전망. 삼성생명 상장 이슈가 가시화되는 과정에서 동사의 주가 모멘텀 확대 기대.
▲NHN-최근 주가 하락 지속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경기 회복 과정에서 광고 시장 확대 기대. 국내 최대 인터넷 광고 업체인 동사의 수혜 예상.
▲KT-인력구조조정 등 비용 구조의 큰 폭 개선으로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 기대. 무선데이터 시대의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서 유선망을 보유한 동사의 사업 모멘텀 기대.
▲삼성이미징-삼성전자의 주가 강세에 따라 합병이 예정돼 있는 동사의 주가 상승 기대. 삼성전자와 동사의 합병 비율은 1대 0.0577663. 4분기 실적 역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 동사의 주가 모멘텀 기대.
▲대림산업-재무적 리스크가 완화되고 있으며 향후 미분양 주택비용 상각의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서 주가 할인 요소가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 증가하는 중동발 해외 수주 모멘텀 역시 동사의 타 대형 건설사 대비 저평가 요인을 축소할 것으로 전망.
▲대우증권-원화 강세 압력이 가중되는 국면에서 타 업종대비 증권업의 상대적 매력이 부각되는 국면. 업종 대표주인 동사의 부각 기대. 기존의 강력한 브로커리지 영업력에 산은과의 시너지를 통한 IB영업력 강화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기대.
▲삼성물산-신임CEO 효과 및 수주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지속적인 기업가치 상승 기대.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가 현실화될 경우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동사 주가에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
▲한국전력-환율과 유가가 안정된 수준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사의 큰 폭 비용절감효과 기대. 해외 진출 이슈 및 요금인상이 가시화되면서 동사 주가의 재평가 기대.
▲삼성전자-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제품 및 가격 경쟁력이 부각. 우호적인 환율 수준과 개선되는 소비심리가 경쟁업체대비 지속적인 호실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판단.
▲추천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대한제강-최근 상승하고 있는 철근가격이 동사의 주가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 높은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저평가. 2010년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예상.
▲중국엔진집단-2010년 주가수익비율(PER)이 4.8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3배 수준으로 예상됨에 따라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으로 예상. 중국 내 생산 1위인 제초기와 9위인 자동차용 기어 시장이 연간 20%대 후반의 가파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
▲위메이드-풍부한 투자 재원을 활용한 신성장 동력 가능성에 주목되는 국면. 동사의 모바일 게임 업종 진출 가능성은 동사의 기업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높은 공모가 우려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안정적 매출과 높은 수익성 (ROE: 68.87%)은 밸류에이션(P/B 4.2배)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해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멜파스-터치스크린에 들어가는 터치센서 등 부품들의 매출 증가가 가시화 되는 국면에서 동사의 수혜 기대. 기존 삼성전자로의 안정적인 매출 외에도 추가적으로 공급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어 중-장기적인 성장 기대.
▲세방전지-우수한 수익성(ROE: 25%)에도 불구하고 PBR 1.2배 수준에 머물러 있는 동사의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될 것으로 전망. 9월 이후 박스권에 머물러 있는 국제 납가격 역시 동사의 원가 부담을 완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
▲동양기전-전방산업인 건설업 및 자동차 업종의 업황이 개선되는 국면에서 동사의 수혜 기대.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2010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중국내 사업 모멘텀 확대 전망.
▲남해화학-글로벌 경기 회복 과정에서 곡물가격 강세가 진행됨에 따라 동사의 주가 모멘텀 확대 기대. 2010년 상반기 국내 비료 판매의 성수기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동사의 매출 확대 기대.
▲사조산업-수산-식품 부문의 실적 호전으로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창사이래 처음으로 1조를 돌파.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 부각 기대. 높은 수익성(ROE: 36.28%)에도 불구하고 PBR 1.2수준의 저평가 영역에 위치. 실적 모멘텀 가시화로 동사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
▲더존비즈온-IFRS로의 회계기준 변경 이슈가 본격화되는 국면에서 동사의 IFRS 시스템 프로젝트 수주 모멘텀이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 더존비즈온은 모기업의 IFRS 연결공시 솔루션과 개별회사의 IFRS 적용 ERP 시스템을 모두 보유. 동사의 차별적 기술력이 부각될 것이라 판단.
▲추천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