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턴, 다리 노출 심해

입력 2010-01-18 22:01수정 2010-01-18 22:0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US 매거진
제니퍼 애니스턴(40)이 거침없이 다리를 드러냈다.

그녀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버버리 힐즈에서 열린 제67회 '골든글러브어워즈'에서 과감한 패션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하지만 그녀는 마흔을 넘긴 나이에 섹시한 자태를 뽐내려다 최악의 포토로 뽑히는 역효과를 초래해 화제가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