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US 매거진
그녀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버버리 힐즈에서 열린 제67회 '골든글러브어워즈'에서 과감한 패션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하지만 그녀는 마흔을 넘긴 나이에 섹시한 자태를 뽐내려다 최악의 포토로 뽑히는 역효과를 초래해 화제가 됐다.
그녀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버버리 힐즈에서 열린 제67회 '골든글러브어워즈'에서 과감한 패션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하지만 그녀는 마흔을 넘긴 나이에 섹시한 자태를 뽐내려다 최악의 포토로 뽑히는 역효과를 초래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