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뉴시스에 따르면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길이 약 6m크기의 초대형 갈치가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갈치의 몸은 은색 빛깔에 검은색 무늬가 있었고 지느러미는 홍색이다.
이 초대형 갈치가 해수욕장으로 떠밀려와 죽은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같은 초대형 갈치는 태평양을 비롯한 대서양과 인도양 등의 찬 바다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에 따르면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길이 약 6m크기의 초대형 갈치가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갈치의 몸은 은색 빛깔에 검은색 무늬가 있었고 지느러미는 홍색이다.
이 초대형 갈치가 해수욕장으로 떠밀려와 죽은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같은 초대형 갈치는 태평양을 비롯한 대서양과 인도양 등의 찬 바다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