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택연 대신 준호가 일일MC

입력 2010-01-0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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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진행을 맡고 있는 택연 우영 하연주(사진=SBS'인기가요')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 진행을 맡고 있는 2PM 택연 대신 준호가 일일 MC로 나선다.

2PM 우영, 배우 하연주와 함께 '인기가요' MC로 활약 중인 택연은 개인사정으로 오는 10일 방송분에 불참한다. 택연을 대신해 같은 그룹 멤버 준호가 일일 MC로 나설 예정이다.

'인기가요'측은 "택연이 개인적인 사유로 오는 10일 방송되는 '인기가요'에 불참하게 됐다"며 "2PM 준호가 우영, 하연주와 함께 진행을 맡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택연은 오는 17일 방송부터 다시 MC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2PM 준호(사진=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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